요즘은 맛있는 일식집이 많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곳은 그 나름대로 독특한 맛이 체인점은 어느 정도 맛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. 개인적으로 삿뽀로 관훈점은 코로나때 자주 찾던 곳이다. 이유는 방을 이용할 수 있어서 방역에 신경쓴 느낌을 줄 수 있는 곳 그러면서도 일정한 맛 어찌보면 무난하지만 무난하지 않은 맛있는 일식 1. 위치 종각역에서 나와서 조계사쪽으로 올라오면 4거리가 나옵니다. 거기서 오른쪽 구 센터마크 호텔 현재는 아미드호텔 서울로 바뀐 곳 지하 1층에 위치 2. 내부 들어가면 정갈한 기본 세팅이 되어있다 3. 메뉴 평일 점심에만 가능한 런시 스페셜 점심시간에 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구성 사모님 정식과 런치 스페셜C의 차이는 제공되는 회의 숫자 차이 회에 욕심이 없다면 사모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