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밥을 하고 싶다면
조금은 가볍게
하지만 이국적이면서도
맛있는 음식을
먹고 싶다면
쿠차라!!
<위치>
광화문 그랑서울 지하 1층
그랑서울 건물 입구
에스컬레이터 내려가면 바로
쿠차라
입구에 붙어있는 메뉴 설명
<멤버십 이벤트>
멤버십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
페이코를 사용하고 있다면
챙겨보기
<운영시간>
점심시간엔 북적이지만
1시 넘어가니 한산
2시 즈음엔 늦은 점심 혼밥하러 오는 분들
여유롭게 식사 가능합니다
<주문 방법>
서브웨이처럼 몇 가지 선택사항이 있어요
먼저 메뉴 선정!
1. 부리또
2. 부리또볼
3. 타코
4. 샐러드
부리또볼과 샐러드의 차이는
밥이에요
부리또볼엔 밥이 들어가지만
샐러드엔 밥이 없어요
<주문 시작>
부리또 & 샐러드로
주문 시작!!
1. 부리또에 밥 선택
(흰밥/ 현미보리밥/ 컬리플라워 라이스 중에 선택 1)
모든 밥엔 고수가 들어있어요
컬리플라워 라이스는 추가금액 1,500원
컬리플라워 라이스 선택!
2. 콩 선택
(강낭콩 / 블랙터틀빈 중에 선택1)
부리또, 샐러드 모두
블랙터틀빈(검은콩)으로 선택!
3. 메인이 되는 고기 선택
부리또는..... 그릴치킨
샐러드는....스테이크
선택!!
나머지는 추가 제외 없이
모두 넣었습니다.
<스테이크를 넣은 샐러드>
샐러드 소스를 뿌리고
잘 비벼서 먹으면 끝
먹기 좋은 크기로
잘려 있어요
<그릴치킨 부리또>
밥이 들었고 또띠아를 데워줘서
비교적 따뜻하게 먹었습니다.
찬 음식이 불편한 날이라면
샐러드 보다 부리또 추천!
근데 간은 부리또가 약해요
샐러드는 따로 주는 소스가
간을 잡아주는데
부리또는 밥이 들어가다 보니
매운 소스를 선택했는데도
샐러드보다는
간이 약한 듯
물론 충분히 맛있게 먹을 맛이지만
혹시라도 간이 부족하다면
비치되어 있는 핫소스를 뿌려먹으면 됩니다
<가격>
부리또 치킨 7,900
컬리플라워라이스 1,500
샐러드 스테이크 10,900
<음료>
음료를 주문하면
탄산 종류는 이곳에서 셀프로 이용가능하고요
커피는 아메리카노만 있어요
대신 맥주가 있으니
샐러드+맥주 조합이나
기타 사이드와 함께
간단히 한 잔도 좋을 듯^^
샐러드, 부리또 모두
한 끼 식사로 풍성한 양
많이 허기진 날이라면
. 비프 또띠아 수프를 곁들여도 괜찮을 듯합니다.
식사 후 디저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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